어제 뉴스에서 귀를 이끄는 마이 데이터 관련 이야기해 봅니다.
어제저녁 뉴스를 보는데 마이 데이터라는 뉴스에 집중하게 되었는데요~~ 내 통장, 주식통장 , 부채, 카드 사용내역을 한 곳에서 내가 원하는 데로 볼 수 있는 것이 마이 데러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비슷한 앱들이 있는 것 같은데 참 편리하겠다 싶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글 참조:마이 데이터 종합포털>
■ 마이 데이터란
: 개인신용정보 전송 요구권(신용정 보법 제33조) 기반으로 금융 개인 중심으로 금용회사, 공공기관, 금융회사 등 각종 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신용정 보을 사업자에게 활용하도록 관련 업체로부터 자신에게 유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전송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 말하는 것.
5일 수요일 한국 신용 정보원은 마이 데이터 종합 포털 공식 오픈했다.
■ 데이터3법
"개인정보 이용과 수집에 동의 하시겠습니가?" 문구를 통해 기업은 개인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용할 권리를 가졌는데, 2020년 8월 신용정호법 개정안으로 데이터 3법이 시행 되었다. 내 데이터는 내가 직접 관리하고, 내가 지정하는 제3자에게 데이터를 보내달라 요청 할 수 있게 된것이다. 데이터3법 중에 개인정보 보호 강화, 마이데이터 도입이었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 개인정보를 개인정보, 가명,익명정보로 나누고 보호해야할 개인 정보 범위를 구체화 하였다. 익명,가명정보를 통해 개인의 알수있는 정보를 폐기 하지 않으면 처벌을 강화 했다.
▶마이데이터 도입: 신용정보법 개정안 포함된 개인 신용정보전송요구권도 마이데이터 활동의 일종이다.
■ 마이 데이터 도입되면 달라지는 것
1. 마이 데이터 사업자는 분석된 개인의 금융거래 정보를 일괄 수집해 정보 주체인 금융 소비자가 알기 쉽게 통합해 제공한다.
2. 소비자는 은행, 증권사 등을 방문 하지 안 해도 재무현황을 기초로 신용상태 개선을 위한 맞춤형 재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3. 재무현황 이용한 금융상품 목록을 제시 가호 상품 가격 혜택을 상세 비교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금융상품 추천.
■ 마이 데이터 제공하는 자료
: 고객 신용정보주체, 신용정보관리회사, 신용정보 제공 이용자, 개인(사업자), 신용평가회사 등 자신의 신용 자료 은행, 카드, 직불카드 거래내역, 전자금융, 금융투자, 보험계약정보, 통신 등 일괄 수집하여 고객이 알기 쉽게 통합 제공.
■ 마이 데이터 제공 방법
: 마이 데이터 사업자는 개인의 데이터 주권 확립을 강화하는 권리인으로 개인 신용정보 전송 요구권 행사에 기반해 고객에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 고객이 마이 데이터 앱을 설치한다.
2. 고객이 가지고 오고 싶은 금융, 카드회사, 공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3. 금융회사는 고객의 정보를 마이 데이터 사업자로 전달하면 표준화된 전산처리 방식 API를 통해 고객의 인증정보는 암화 하여 안전하게 정보 전달
4. 고객은 마이 데이터 사업자를 통해 본인 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 있다.
■ 마이 데이터 보완 환경
:아무래도 나의 자산 부채를 한 번의 데이터에서 관리하다 보니 보완에 안정할까 걱정이 된다.
1. 표준화된 전산처리 방식 API으로 안전하게 개인신용정보 전송
2. 강력한 본인인증 방식으로 개인신용정보 보호
3.24시간 보안관제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침해 위협 조기 대응
4. 신용정보관리 보호인을 통한 개인 신용정보 철저한 보호관리체계 계획 및 시행
5. 물리적 보안 설비를 구축하고 기술적 보안사항을 수립하여 안전한 개인신용정보처리 수립하 겨 운용
■ 마이 데이터 사업자 조건
:전송 요구권 행사를 기반으로 분산되어있는 개인 신용정보를 수집하여, 고객인 금융 소비자를 대상을 통합조회, 금융상품 자문, 자산관리 등의 서비를 제공하는 사업자
■ 현재 핀 테크 앱 통한 자산관리 가능 하지 않나?
: 핀테크는 고객인 입력한 개별 금융기관 아이디 비밀번호 또는 공인증서를 통해 핀테크 업에가 금융 기관 웹사이트에 대리 접속해 고객 테이터를 수집하는 방식인데 마이데이터는 AIP 인터페이스를 통해 금융기관이 제3의 업체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대부업체를 제외한 제도권 금융회사 등 417개사 정보는 6일부터 국세청 국세 납세 증명서 제외한 납세내역과 , 지방세 관세, 4대 보험 납부내역 등은 상반기 중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당분간은 마이 데이터 특별 대응반을 운영해 해킹을 비로소 한 특이사항을 실시간 점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부 미 반영된 금융권 정보도 올해 안으로 개방하는 계획이다.
이번 마이 데이터 사업에는 법정대리인 동의를 받아야 하는 미성년자들이 제외되었다.
12월 한 달간은 시범 운영하여 미흡한 부분 보완한다고 한다.
지금 까지 너무~부족한 포스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발전된 포스팅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사회 생활 정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대자동차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메타 모빌리티 공개 (6) | 2022.01.07 |
---|---|
근거리 즉시 배송 퀵 커머스 도입해 옴니 슈머를 잡아라~ (4) | 2022.01.06 |
차량 리스와 렌탈 차이 알과 타시고 계시나요? (6) | 2022.01.05 |
오스템임플란트 재무팀장 이모 씨 횡령 무려 1,880억 원 뉴스 (0) | 2022.01.03 |
2022년 일자리 안정 자금 지원 제도 안내 드려요~ (7) | 2022.0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