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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공주 일상이야기

소아 청소년 코로나 백신 사전예약

by 웃음공주 2021.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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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청소년 코로나 백신 사전예약

질별관리청의 결정에 따라

10월부터 12세~17세 

소아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교육부는 방역당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하는데요~

 

 

아이가 11살이라 

이번 소아 청소년 백신접종

대상자에서는 빠졌는데..

학부모 입장에서

백신접종에 대한 고민이 많을 실 것 같아요.

접종예방이 부작용보다 

휠씬 도움이 되고

기저질환 있는

소아청소년은 접종 하는게

더 이익이다고 하는데

성인들의 부작용 사례를

뉴스를 통해 접해  고민을 안 할 수가

없을 것같아요~ㅠㅠ

 

 

 

접종 시행

 

그래서 이번 소아청소년 백신은

학생 본인과 보호자 희망 하는

경우에 실시하며

미접종시 학교 내 어떠한 불이익도 없다고 하네요.

 

소아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접종 일정 사항입니다.

평가 기간등의 상황에서 학생들의 불이익을 

최소화 하기위해 4주의 접종기간을 부여했고

접종일부터 접종 후 2일까지는 출석인정 처리,

접종후 3일째나, 평가 기간 시

접종 후 1-2일째라도 의사의

진단서 소견서등 확인 제출 서류확인후

출석 인정됩니다.

 

 

접종일정

 

 

소아청소년 코로나19 백신 예약은

사전예약은

누리집
누리집으로 이동됩니다.

누리집(https://ncv,kdca.ga.kr)

콜센터(1399)대리예약 가능합니다.

 

 

참고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8.25 결과 내용입니다.

소아청소년 최근 식약처 허가 

화이자백신 12세이상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고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하여

미국,일본등 주요국가에서 접종 후

효과 안정성이 확인되고 있어

우리나라도 12-17세 소아청소년을

접종대상자에 포함시킬 것을 권고함.

 

 

부모는 아이가 아프면

다 부모 탓 같기만하고 

죄책감과 미안함이 듭니다.

내 선택으로 아이의 건강이 좌우되니

많은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어떤게 올바른 선택인지

저도 선뜻 결정하기 힘들네요.

코로나 시국이 빨리 끝나

우리 아이들 안전하게

생활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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