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출연진 전미도 손예진씨 등 서른아홉 드리마 시청해 봐요~

 

반가운 출연진 전미도 손예진 씨 등 서른아홉 드리마 시청해 봐요~

 

JTBC 2022년 2월 16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서른아홉이라는 드라마를 시작합니다. 이 드라마 출연진 손예진 씨는 사랑의 불시착으로 3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이며, 최근 슬기로운 의사 생활에서 멋있는 의사 선생님 채송화 역으로 시청자 눈길을 끈 전미도 씨가 출연해서 기대하게 만드네요~

 

 

 

 

 

 

 

■ 서른아홉 줄거리

: 18살 고등학교 2학년 동내기 친구들이 서른아홉이 되어 평범하고도 바람 잘날 없는 일상의 세 친구의 우정 사랑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휴먼 로맨스 드라마로 12부작 기획되었다.

 

이미지 동영상 출처- JTBC

 

■ 서른아홉 등장인물

▶ 손예진 / 차미조 역

: 남 부러울 것 없는 유복한 환경에서 잘 자란 강남 피부과 원장으로 따스하면서 때론 쿨한 성격으로 시크함과 귀여움을 추구한 성격으로 극 중 골프 유학을 떠날 거라고 선언한다.

 

 

▶ 전미도 / 정찬영 역

: 원래 꿈은 배우였으나 과거 사건으로 연기 선생님이 된 인물로 툭툭 내뱉는 거친 말투 속에 늘 진심이 담겨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많은 이들과 작별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 김지현 / 장주희 역

: 소심한 성격으로 백화점 코스메틱 매니저로 32년 차 모태 솔로로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 없다.

 

사실 김지현 씨는 잘 모르겠다. 이분은 뮤지컬 출신으로 방송보다는 연극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라고 한다.

전미도 씨도 잘 모르다가 슬기로운 의사 생활로 연기력 인정받아 인기를 모았는데 김지현 배우도 믿고 보는 배우로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 이 외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 씨와 같은 병원 의사 선생님으로 나온 이무생 씨, 연우진, 이태환 배우도 출연합니다.

 

 

 

<서른아홉 티저>

 

[티저] 가족 같은 친구다..라는 말로도 부족해│〈서른, 아홉〉 2/16(수) 밤 10시 30분 첫 방송

 

 

 

<서른아홉, 대본 리딩>

[메이킹] 찐~한 우정의 세 친구들! <서른, 아홉> 대본 리딩 현장💛｜ep.1

 

 

 

 

 

 

 

서른아홉 될 때 워킹맘으로 지내다 아이 케어 위해 직장 그만두고 집에 있다 보니 나를 돌아볼 시간이 생겼다. 워킹맘으로 지내다 보니 어느새 서른아홉이 된 나를 보니 아이는 컸지만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싫고 한 것 없이 시간만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간 것 같아 서글펐던 것 같다. 이제 마흔 넘어가니 나이는 별 의미 없어졌지만 몸에서 느껴지는 나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ㅎㅎ

2월 16일 오후 10시 30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JTBC 수 목 드라마 시청 예약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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