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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 정보 이야기

2022년 설 민생 안정 대책 소개해 드려립니다.

by 웃음공주 2022.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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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설 민생 안정 대책 소개해 드려 립니다.

 

이제 설날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코로나19로 명절 모습도 조금씩 변해 가고 있는데, 오미크론 변이 바이 스러로 이번 명절을 또 어떻게 보내질지 걱정부터 앞서는데 정부에서 설 민쟁 안정 대책을 세웠다고 합니다. 한번 살펴볼게요~

 

 

 







 

 

 

 

 

 

작년 명절과 다르게 코로나19에서 오미크론 우세종이 된다고 하니 설 명절 앞두고 대규모 이동과 만남이 있을 텐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걱정됩니다. 

 

 

■ 철저한 방역 속 안전한 명절 지원

 

1. 보건소, 선별 진료 시 및 임시 선별 검사소, 감염병 전담 병원, 생활 치료 센터 등 상시 운영으로 빈틈없는 코로나 방역 의료 대응 체계 유지해 나간다.

지난 추석 명절 때 시골에서 서울 올라오기 전 휴게소에 마련된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 코로 노 19 검사받고 와서 편리하고 마음 편히 서울에서 지낼 수 있었다. 이번 설 명절에도 조금 더 선별 검사소가 확대 시행되었으면 좋겠다.

 

2. 비대면 문화 예솔 콘테츠 제공 안내로 명절 수요 지원한다.

 

3. 설 명절 KTX 탑승권 100% 비대면 예매로 교통 수송 특별 관리체계를 방역, 안전관리 중점사항으로 가동한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명절이라고 하면 KTX 표 얻기 위해 예약일에 줄 서서 기다리시는 분들 뉴스에서 보곤 했는데..

 

4. 스미싱, 보이스 피싱 등 피해예방 및 재해 화재 산재 등 부분별 안전관리 철저 안내한다.

 

 

■ 설 서민 생활 물가 부담 완화

 

1. 작년보다 1주일 빠른 설 3주 전부터 평시 대비 1.3배 16대 핵심 성수품 공급 확대로 물가 관계 차관호의 중심 범 부처 총력 대응체계 구축해 물가 관리한다.

 

2. 비축물량 등 활용하여 적기 공급, 모니터링 및 수급 조절체계 강화하여 할인행사 추진 등으로 농축산물 품목별 맞춤형 집중 물가 관리한다.

 

3. 가격 급등 원재로 대상 세게, 금융지원 확대로 가공 식품, 외식, 공공요금 통신비 철도 운임, 도로 통행료 등 1분기 공공요금 등 생활 밀접 품목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 강화한다.

 

 

■ 취약계층까지 지원 확대

1. 코로나19로 피해 소상공인을 위해 중기 금융 세제지원으로 방역지원금, 방역물품 현물 지원, 손실보상금 3대 패키지 신속 집행해 소상공인의 힘을 조금이라도 줄여 준다.

 

2. 연휴 전 60만 명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및 생계부담 경감을 위해 직접 일자리 사업 신속 집행하고, 연휴 전 근로. 자녀 장려금 조지급, 통합 채무조정 확대한다.

 

3. 사회서 비원 긴급 돌봄 서비스 및 중증장애아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사회 안전망 강화한다.

 

4. 연휴기간 노숙인, 결식아동, 체불 노동자, 다문화 가족 등 대상으로 맞춤형 보호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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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과 조화롭게 지역경제 활력 제고

 

1. 청탁 금지법 농수산물 선물가 약을 10만 원에서 20만 원 상향한다. 1월 온누리 상품권 구매 한도를 종이 상품권 70만 원, 모바일 100만 원까지 올린다.

 

2. 명절맞이 농축산물 소비촉진  할인행사 추진으로 농수산물 할인 쿠폰 지급 20~30%, 지원 한도 2만 원 지급한다.

해양수산부는 설명정을 맞아 대표 수산물 반 갑사에 판매하는 2022년 대한민국 수산 대전-설 특별전을 17일 월요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오징어, 고등어, 갈치 , 조기, 명태, 마른 멸치 대중성 어종 6종이 40~50% 할인 판매된다. 이 행사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12개사, GS홈쇼핑, 쿠팡 등 21개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한다.

 

3. 온라인몰, 라이브 커머스 등 활용 소상공인 판로 다각화 지원으로 배 대면 중심 전통시장 온라인 특별전 운영해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한다.

전국 34개 전통시장에서는 24일부터 당일 구매금 중 일부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부스 행사를 연다.

 

4. 소비쿠폰 지속 지원, 일상 회복 특별 여행 주간, 상생 소비 더하기, 상생 소비의 달 추진으로 피해 누적 부분 내수회복 조치 준한다.

 

<자료출처: 정책브리핑>

 

 

설전 민생안정 대책으로 코로나19로 피해와 힘들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은 숨통이 튀는 정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다음주 정도에 새로운 방역 체계 나온다고 하는데... 느슨해져서 명절앞두고 다시 확진자 늘어 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올해 3월이면 코로나19종식된다고 오미크론이 마지막 고비가 될 수이도있다는 희망적인 전망을 내 놓기도 했는데.. 제발 올해는 코로나에서 해방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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