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라디오 듣기 레인보우앱 으로

cbs라디오 듣기 레인보우앱 으로 

 

지금 시각 8시40분~

아이는 등교 신랑은 출근

나혼자 cbs라디오 들으면서 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침 여유로운 시간~

밖은 비가 내려 비소리까지 음악이 된다.

내가 듣고있는 라디오는

cbs 음악FM 주파수 93.9

7시~9시까지 방송하는

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아침7시가 되면 나는 자연스럽게

cbs레인보우앱을 열고

스피커로 연결해서 라디오를 듣는다.

( 참고로 핸드폰앱으로

cbs레인보우 앱 을깔고 들으면

끊김없이 어느 지역에서나 들을 수 있다.)

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을 들은지 10년 넘었다.

신랑이 노래만 나오는 프로그램있다면서 시작해서 

결혼 후 출근길 차안에서 항상 듣게 되었고~

태교로 출근길 차안에서 항상 들었다.

이제는 그 아이가 커서 세식구로

아침에 항상 같이 듣는 라디오 방송이 되었다.

김용신 그대와 여는 아침은 팝송프로 그램~

팝송 무식자인데

제목은 모르지만 들으면 아~하는 

올드 팝부터 오늘은 최신곡

 coldplay와 bts노래 My universe 까지~

사연과 음악 위주로 방송 진행되서 

음악 좋아하신 분들 좋아하실듯.

cbs라디오 음악FM 강석우 아저씨프로는

클래식 프로그램이라서

오늘하루 좀 분위기 있게 

마음 편안하게 있고 싶다 싶음

들어도 좋다.

 

 

이 방송이 끝나면 표준FM 98.1으로 옮겨

그대 창가에 김석훈입니다 듣는다.

김석훈 라디오는 팝송 가요 둘다

들을 수있어서 좋다.^^

 

뉴스 시사 좋아하신분들

김현정 뉴스쇼 도 cbs라디오

표준FM98.1 에서 한다.

 

 

* 해둔곳은 내가 즐겨듣는 프로그램이다.

cbs라디오  표준FM 98.1 오후2시 

이봉규의 어떤가요 최고다.ㅋㅋㅋ

노래가 예전 90년대 노래로

나에게 익숙한 노래가 많이 나와서

듣기가 좋고 cbs수석 아나운서님이신데

재치있게 방송을 진행하신다.

10년 넘게 cbs라디오를 들은 이유가

cbs라디오는 게스트도 없이

사연과 음악을 많이 

틀여주셔서 좋은것 같다.

 

나는 지금

cbs라디오 그대창가 김석훈입니다

들으면서 있다.

밖은 비가 내리고

라디오에선 분위기 있는

음악들이 나오고 너무 좋다~

아~cbs라디오에서 커피쿠폰 2번받고

사연 신청곡 몇번이나 나왔다 ㅋㅋㅋ

비오는 날 라디오와 함께 하면 

좋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