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냉증 자가 진단 증상 원인 알아봐요!
갑자기 수족냉증 글을 쓰냐면요
오늘 아침에 양말을 안 신고 생활하고 있었더니
발이 너무 시러워 있을 수가 없어
양말을 얼른 신었어요~
그래서 수족냉증로 글쓰자했죠~~
날씨가 쌀쌀해질 때쯤 되면
발이 시려 양말을 찾게 돼요~~
그래서 계절의 변화를
내가 양말을 찾는 시기로 느끼죠.
이 시기가 되면 양말을
신고 자야 잠을 잘 수 있어요..
겨울에 아무리 따뜻한 오리털 이불을 덮어도
양말은 안 신으면 잘 수가 없고요..
겨울에는 일반 양말은 발 시리고
두꺼운 수면양말을 신어야 잠을 자요. ㅠㅠㅠ
양말 신고 어떻게 잠을 잘 수 있냐며
놀라워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발 서러운데 어쩔 수가 없어요~
어제부터는 손도 시럽네요ㅠㅠ
운전하는데 손 시러워 손을 비비고
호호 불고 있더라고요ㅎㅎ
그럼 수족냉증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네이버 지식 백과사전을 검색해하니
다른 사람은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 손 발이 차가워지고 시려서
일상생활에 불편이 큰 상태를 말한다고 나온다.
이 말이 정확한 것 같아요.
세 식구 중 저만 양말을
10월 초부터 신고 있었으니...
수족냉증 자가진단 법이에요~
1. 손 발에 냉기가 돌고
실함 경우에는 저립니다.
2. 배꼽 주위가
3. 소화장애를 자주 격고, 설사도 자주 한다..
4. 손바닥에서 식은땀이 자주 난다.
5. 피로감을 자주 호소하고 창백한 얼굴빛을 뛴다.
저는 이중 3개 정도 들어간 것 같아요.
임신, 출산, 폐경을
수족 냉증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많이 발병된다고 하는데
요즘엔 해마다 나이 성별 관계없이
환자가 늘고 있다고 하네요.
수종 냉증 원인은
위장 장애 의한 체력 저하
빈혈, 저혈압,순환장애 등
원인 될 수 있으며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신체 교감신경이 추위 등
외부 자극 반응에 예민해지면
혈관 수축되는데
이럴 때 손발에 혈액 공급이 줄어들어
냉기를 느끼는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족냉증 오랫동안 지속되면
말초혈관 이상, 갑상선 호르몬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원인 알아보고
치료받는 게 좋습니다.
그럼 수종 냉증 관리 방법 알아볼게요~~
증상의 정도를 줄이고, 가장 중요한 치료는
생활습관 교정에 있데요~~
손발뿐 아니라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하고
추위에 대한 노출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연은 금기하고
가벼운 운동과 반신욕
혈액 순환을 원활하는데 도움됩니다.
유산소 운동은 하루 30분 이상
주 3회 꾸준히 하면
체력을 증가시키므로 권장됩니다.
모든 병원 근원
스트레스를 완하하고 충분한 숙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스트레스 ,충분한 휴식, 운동, 규칙적 생활
병원 가면 의사 선생님들께서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똑같은 말하시네 하는데
그만큼 우리 건강 지키는데
제일 중요한 일인데
우리가 지키기 쉬운 일이면서도
안 지키는 어려운 일이가 봐요~~
집에 있는데 손 시러워 호호 불고
손 비비면서 글 쓰고있는데
모두 건강이 최고니까
아프시면 미루지 말고 병원부터 가시고
건강 열심히 잘 챙기세요~
아~ 저도 정기검진 미루고 있는데
예약해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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